집합의 기수(Cardinality of Sets)
\[|A| = (\# elements)\]- 집합의 기수(Cardinality of Sets)란 해당 집합을 구성하는 원소의 수를 말한다. 이는 집합의 크기를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로 사용된다.
예시
- \[A = \{ 0,1 \} \to |A| = 2\]
- \[B = \{ a,b,c \} \to |B| = 3\]
- \[C = \{ x | \text{x 는 한 자리 정수} \} \to |C| = 10\]
- \[D = \{ x | \text{x 는 알파벳} \} \to |D| = 26\]
- \[|\phi| = 0\]
한원소 집합 (Singleton Set) : 단 하나의 원소만을 포함하는 집합
|A| = 1
집합의 분류
- 집합은 크게 가산 집합과 비가산 집합으로 분류할 수 있다. 여기서 ‘가산’이란 어떤 집합의 원소를 자연수의 집합과 일대일로 대응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.
가산 집합 (Countable Sets)
- 유한 집합 (Finite Sets): 원소의 개수가 한정된 집합. ex) 처음 100개의 자연수 집합
- 가산 무한 집합 (Countably Infinite Sets): 원소의 개수가 무한하지만 자연수와 일대일 대응이 가능한 집합. ex) 유리수 집합.
양의 유리수의 가산성
- 양의 유리수는 분모와 분자가 자연수인 수의 집합으로, 이들은 가산 무한 집합이다.
- 이는 양의 유리수를 자연수와 일대일 대응으로 나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.
- 이러한 대응의 한 예로, 분모와 분자의 합이 같은 유리수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나열하는 방식이 있다.
- 첫 번째로, 분모와 분자의 합 \(( p + q )\) 가 2가 되는 유리수 \(( \frac{p}{q} )\) 를 나열한다. 여기서는 단 하나의 수, \(( \frac{1}{1} )\) 이 있다.
- 다음으로 합이 3이 되는 유리수를 나열하고, 이 과정을 반복한다.
- 이때, 이전에 나열된 수를 반복해서 리스트에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.
- 위 방법을 통해 양의 유리수는 다음과 같이 나열될 수 있다. \([ 1, \frac{1}{2}, 2, \frac{1}{3}, \frac{3}{1}, \frac{1}{4}, \frac{4}{1}, \frac{2}{3}, \frac{3}{2}, ... ]\)
비가산 집합 (Uncountable Sets)
- 비가산 무한 집합 (Uncountably Infinite Sets): 원소의 개수가 무한하며 자연수와 일대일 대응이 불가능한 집합, 예를 들어 실수 집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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